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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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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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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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큼
조회수 | 375
작성일 | 03.02.16
나 만큼

발가락 사이에
스며드는 모래들에게
그리운 사람 이름 새겨
썰물에 끼워 보내면
멀고먼 하늘 아래
내님은 받아 볼수 있을까

조용히 스쳐가는
바다 바람에게
나의 그리운 향기 새겨
구름에 띄워 보내면
멀고 먼 하늘 아래
내 님은 느낄수 있을까

어쩌면 내님도
저 들려 오는 파도 소리에
그리운 목소리 벌써 보냈는지
들려 오는 파도 소리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는것이
내 님도 나만큼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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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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