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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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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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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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아...일본에서 잡지에 실린글
조회수 | 387
작성일 | 03.02.08
나의 사랑아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그대 사랑 너무 무거워
그대 곁을 떠나 보내고
한참을 울어 보지만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그대 사랑 너무 힘겨워
나의 곁을 떠나 보내고
오랜 시간을 슬퍼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는것이
그대 슬픔 알고 있다는것이
힘겨운 사랑 앞에서
잠시 슬퍼 한다고 하고

너의 슬픔 모습을 전해 듣고
창문을 열지 못하고
아침 이슬을 보지 못하고
잠시 슬퍼한다고 하고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하루를 보지 못해도 좋고
이별을 해도 좋지만
나 , 너를 놓아두지 못하겠구나

hanlan ::: 일본에서 잡지에 실린글  
hanlan 僕の愛しい人よ

愛する僕の愛しい人よ
キミの愛 とても重くて
キミのそば 離れて過ごして
暫く泣いてみるけれど

愛する僕の愛しい人よ
キミの愛 とても苦しくて
僕のそば 離れて過ごして
長い間 悲しんでみるけれど

僕は知っているということ
キミの悲しみ知っているということ
つらい恋の前で
少しの間 悲しんでいるという

キミの悲しむ姿を耳にする
窓 開けられなくて
朝露も見られない
そう悲しんでいるという

愛する僕の愛しい人よ
一日キミに会えなくたって平気
お別れしてもいいけれど
僕はキミのこと放っておけやしないんだ
 삭제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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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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