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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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16	호수를 가진 눈	hanlan	03.02.18	406

15	나 만큼	hanlan	03.02.16	385

14	너에 사진속에는 아직도 내가 있다 -대한 동인지--	hanlan	03.02.16	401

13	그녀는 몸 파는 그녀였다	hanlan	03.02.16	412

12	김치담그는날	hanlan	03.02.10	374

11	언젠가 저도 결혼 할수 있겠죠 -kbs- 라디오 강은주님이-32살때	hanlan	03.02.10	468

10	상여 (행여)	hanlan	03.02.10	360

9	기억 하며 사랑할수 있을까 -kbs-	hanlan	03.02.10	385

8	그대 곁으로.........! [1]	hanlan	03.02.08	383

7	나의 사랑아...일본에서 잡지에 실린글 [1]	hanlan	03.02.08	403

6	이별은 이렇게 하는구나	hanlan	03.02.07	376

5	그대가 남기고 간 사랑 뒤에는	hanlan	03.02.07	397

4	나는 어디에 서 있어야하나	hanlan	03.02.07	332

3	그대도 모르게 그대를 안고 옵니다 - kbs-	hanlan	03.02.04	380

2	목도리 여여 메고..... 日本 [1]	hanlan	03.02.04	317

1	난 그 보다 나은것이 무엇인가	hanlan	03.02.02	343

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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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 시간 보다 빠른것은 세월이다.
- 미처 모르는것이 그리움입니다.
- 단어를 외워야 하는데 자꾸 그대 이름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