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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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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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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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조회수 | 396
작성일 | 03.02.26
편지

어쩌면 매일 편지 할 수도
아니면 비가 오고
바람이 불든지
때론 누군가 결혼을 한다고
나에게 청첩장을 보내면 누군가 기억 하고 싶어서
편지를 할 수도 있습니다
잠시 그녀를 보고 오랫동안 그녀를 보지 못해도
나는 그때 그 즐거움으로 편지를 하고 싶습니다
한번쯤 하느님에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한번쯤 이별하는 습관도 기르지만
여전히 내게 남는 것은 늦은 밤에 전화로 노래를 해주던
그녀의 사진으로 오늘 이렇게 예전에 써보던 편지를 씀이 다.( 내가 잠시 눈을 감고 )
오늘은 무척이나 더웠어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슬픈 비,
내게는 아주 슬픈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가 오면 바람도 같이 오고
바람이 불면 어쩐지 그리움으로 우울해지는 날,
그날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아주 많이 다시 사랑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다시 우울해져도
웃음으로 인사하는 예쁜 사람에게 노랑색의
우산을 주고
살며시 웃을 수 있는 여우를 가질까 합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할 것 입니다.
즐겁고
그리우면 보고 싶은 만큼 사랑의 편지를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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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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