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The Poem | The Woman.s | The Photo | Board | Message | Friend

國 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회원가입  로그인 
hanlan
| HOMEPAGE 
그대 곁으로.........!
조회수 | 398
작성일 | 03.02.26
그대 곁으로.........!

해 저무르면 보내기 아쉬운 날이 하루 남고
다시 뜬눈으로 지센 얼굴에 물 적신들.
내 눈물이 그대 얼굴에 떨어지면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곳으로 가고
이제나 후회하고 통곡한들
돌이킬수 없는 이내 죄를
한줌 흙이 되려고
서럽고 서럽고 서럽게 버린 자식 아직 고개 숙일줄 모르는데
어린 손주놈들 어찌 보려고 ,
아직 머리 올리지 못한 막내 자식 어찌 살려고
커다란 짐만 남기고 가시려고 가시려고
왜이리 제촉 하셨는지
조카 놈들 큰 걸음 뛸 때 기다려
이미 가신 나의 그대 애기를 전하려면
눈물 꽤나 흘릴뗀데
지금 흘리는 눈물 을 조금 남겨두기는 싫고
가시는 그대 걸음 걸음에 발짝욱을 남기려
슬피 울어 보지만 어쩌리 어쩌리 어머니 가슴 만큼이나
하리까

 목록보기
91   세레   hanlan 03.06.14 397
90   짝 사랑   hanlan 03.06.11 400
89   현실에 적응 하기가   hanlan 03.03.23 377
88   춤추는 하루   hanlan 03.02.26 366
87   비가 오는 이유   hanlan 03.02.26 427
86   사실   hanlan 03.02.26 428
85   여름   hanlan 03.02.26 364
84   편지   hanlan 03.02.26 397
83   가끔 눈물은 ---   hanlan 03.02.26 393
82   아버지의 망태기   hanlan 03.02.26 362
  그대 곁으로.........!   hanlan 03.02.26 398
80   그녀의 방에는 다섯개의 햇쌀이있다   hanlan 03.02.26 362
79   待ち.............!   hanlan 03.02.26 360
78   이른 아침   hanlan 03.02.26 374
77   있을수 없는일   hanlan 03.02.26 385
76   꽃집 아가씨의 장미 --kbs-   hanlan 03.02.26 409
75   해와달   hanlan 03.02.26 378
74   여름 휴가   hanlan 03.02.26 375
73   하루   hanlan 03.02.26 367
72   가을비   hanlan 03.02.26 388
71   그리움   hanlan 03.02.26 372
70   하늘을 벗삼아 아버지를 생각하며..   hanlan 03.02.26 394
69   봄의 향기는 내 등을 간지럽히고   hanlan 03.02.26 400
68   하늘은 언제나   hanlan 03.02.26 414
67   꽃잎이 --   hanlan 03.02.26 379
[1][2][3][4][5] 6 [7][8][9]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MySSun.com

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The Poem | The Woman.s | The Photo | Board | Message | Friend

HANLAN Regional Corporation
한국
서울 성북구
Phone (010) 0000-0000

Contact HANLAN Webmaster

Copyright © 2004
HANLAN Development Corp.

나의 오늘
- 시간 보다 빠른것은 세월이다.
- 미처 모르는것이 그리움입니다.
- 단어를 외워야 하는데 자꾸 그대 이름이 생각납니다.

HUNT
sanjeb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