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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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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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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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
조회수 | 375
작성일 | 03.02.26
해와달

그대에게 빛이 되어서 따뜻함을 주고
그대에게 구름이 되어 시원함을 준들
그대는 나를 쳐다 보지 못합니다
그대는 모릅니다
나는 그대에게 환하게 빛나는 햇빛보다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설수 있는
달빛이 되고 싶어 한다는것을...

그대에게 꿈꾸는 편안함을 주고
그대에게 찬란한 보석들을 준들
그대는 나를 기억 하지 못합니다
그대는 모릅니다
나는 그대에게 고요히 빛나는 달빛보다
그대를 멀리서나마 지켜주길 원하는
햇빛이 되고 싶어 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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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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