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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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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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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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을은 슬퍼요
조회수 | 402
작성일 | 04.11.21
이른 아침 이슬과 감 잎 떨어져 허연 연기로 익어가는 열매에 눈찍어 놓던 설래임으로 저녁 노을 떨어지는 시간 까지 그 자리 지켜서며 커다란 감 나무 열매에게 두개만 허락한다고 하나는 까치밥 하나는 쫓겨온 맷새에게 그래서 내년 가을에 만나자고 약속을 해 주면 엄하신 아버지 대나무 장대로 구석진곳에 열매를 얻어주면 씨앗은 저 산 언덕으로 던져주던 그런날이 가을 이었는데 이젠 이별한 사람 그리워 하는 날이 가을이가.......하는, 그래서 가슴이 찬바람 이기지 못하고 매말라지는 낙엽같아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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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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