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國 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
|
|
|
|
|
|
나무에 남아있는 낙엽은
가을을 알지못합니다.
낙엽이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가을이라
손이시립니다
그래서,
겨울이라
그대가그립습니다
그래서,
사랑이라
그러나,
그립다는것으로
이별이라
그래서,
남아있는낙엽은
가을을모름이라.
일본에서한란박정호 |
|
|
| hanlan |
|
木に残っている落ち葉は
秋が分からないです.
落ち葉が残っています
そのため,
まだ秋だから
手が冷えます
そのため,
冬だから
君が懐かしいです
そのため,
愛だから
そうだが,
懐かしいというので
別離だから
そのため,
残っている落ち葉は
秋を分からないです.
日本で 朴ジョンホ |
삭제 | 11.07 |
|
|
|
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