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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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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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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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서 그리운 나라
조회수 | 372
작성일 | 04.02.09
그대가 있어서 그리운 나라


꿈많던 시절 그대를 보고
많이도 기뼈했던날
버스가 먼지를 데리고
먼저 간 길에도
팔짝 팔짝 발자국 남길수 있었던
아름 다운 추억으로
그대를 주인으로 두고도
보고 싶어서
그대의 뒤을 따르면
누군가 그대  이야기를 하면
헛 김침하던 어린날의 사랑은
그대가 있어서 그리운 나라를
그렇게 지금도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쉽지는 않은듯 하나
지금 나
그추억으로도
행복합니다

자꾸 추워지는 일본에서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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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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