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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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141	문인들의 예의	hanlan	05.07.04	414

140	파란장미의 혼동 없는 고집으로	hanlan	05.07.04	454

139	詩란…. [3]	hanlan	05.06.09	415

138	시간 [1]	hanlan	05.06.07	406

137	이별이 슬퍼서 너를 그리워한다.	hanlan	05.05.12	421

136	전쟁 [1]	hanlan	05.05.11	406

135	결혼	hanlan	05.04.29	435

134	사랑의 공식	hanlan	05.04.26	407

133	너와의 반의 이별	hanlan	05.04.26	401

132	표절 [1]	hanlan	05.04.13	517

131	조선으로 가리라(역사왜곡)	hanlan	05.04.11	430

130	스치는 순간	hanlan	05.04.07	394

129	주의 믿음	hanlan	05.04.06	388

128	습관이 된 기다림	hanlan	05.03.28	402

127	독도 [3]	hanlan	05.03.18	412

126	나는 시간의 먼지 일뿐이다	hanlan	05.03.08	404

125	너는 나를 알아줄까. [1]	hanlan	05.03.01	467

124	櫻色 , 그대를 닮아보려고	hanlan	05.02.25	418

123	비가 슬픔에 젖어	hanlan	05.02.18	416

122	도시에 버려진 고양이처럼	hanlan	05.02.18	439

121	너를 잊으라는것은 나에겐 그림자를 하얀 백지로 덮는것과 같다.	hanlan	05.02.04	421

120	가로등	hanlan	05.01.19	475

119	나라를 생각하지 않는 자는 .. [1]	hanlan	05.01.15	407

118	겨울의 꽃 (첫눈)	hanlan	05.01.04	416

117	당신의 당신은 늘 행복합니다. [1]	hanlan	04.12.15	423

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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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 시간 보다 빠른것은 세월이다.
- 미처 모르는것이 그리움입니다.
- 단어를 외워야 하는데 자꾸 그대 이름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