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The Poem | The Woman.s | The Photo | Board | Message | Friend

國 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회원가입  로그인 
hanlan
| HOMEPAGE 
아파 가는 고양이
조회수 | 522
작성일 | 06.02.10
아파 가는 고양이

눈물을 감추려고 눈을 감고
익숙했던 사랑의 속삭임에
이세상 짊어질 수 없어
침대의 모서리에 앉자
아파 가는 고양이가 되어가
조금 높았던 어깨가 그리워
눈을 낮추던 행동으로
그대의 가슴에 남은 흔적도
잊지 않으려 눈을 감아
당신은 뒤 돌아 가는 사람
당신은 나의 첫사랑
말라가는 장미의 꽃술이
아름답던 방을 어둡게 만들어
창문을 열어 던지니
당신이 그곳에 있어
그대 모습을 눈물에 잡고
떨리던 입술을 잡아서
18세 첫사랑을 시작해
 목록보기
191   別れると私たち   hanlan 08.03.11 556
190   本を書いて   hanlan 08.03.11 462
189   금강 송  [1]  hanlan 08.02.13 519
188   선술집   hanlan 08.01.02 458
187     [1]  hanlan 07.10.16 510
186   비구니(일본승녀)   hanlan 07.08.07 527
185   순결(유안부)   hanlan 07.08.07 662
184   흔적을 두고   hanlan 07.08.06 493
183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것  [1]  hanlan 07.06.19 510
182   5월   hanlan 07.05.30 466
181   새치 머리   hanlan 06.09.29 548
180   낙엽   hanlan 06.09.03 501
179   장마   hanlan 06.07.12 513
178   아니라   hanlan 06.06.27 478
177   그대라면   hanlan 06.06.25 497
176   흐릿날의 외출   hanlan 06.05.22 500
175   달의 그림자   hanlan 06.05.20 561
174   아픈몸으로 시를 읽으려하니(수정할...)   hanlan 06.04.20 455
173   청사 초롱 (靑紗―籠)   hanlan 06.04.12 501
172   파란 쪽지   hanlan 06.03.28 481
171   이미지   hanlan 06.03.10 482
170   이별 예보   hanlan 06.02.21 471
169   어린 향수(짝사랑)   hanlan 06.02.21 479
  아파 가는 고양이   hanlan 06.02.10 522
167   개의 나라   hanlan 06.01.30 458
[1] 2 [3][4][5][6][7][8][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MySSun.com

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The Poem | The Woman.s | The Photo | Board | Message | Friend

HANLAN Regional Corporation
한국
서울 성북구
Phone (010) 0000-0000

Contact HANLAN Webmaster

Copyright © 2004
HANLAN Development Corp.

나의 오늘
- 시간 보다 빠른것은 세월이다.
- 미처 모르는것이 그리움입니다.
- 단어를 외워야 하는데 자꾸 그대 이름이 생각납니다.

HUNT
sanjeb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