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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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心
술잔 기울인 자리에는 붓이 지난간 골이 있는데 아직 물이 흐르지 않네 어이할까 땅은 있는데 나라가 없으니 붓을 놓아야하나 술잔을 들어야 하나 어이할까 방석자리 부끄러워서 율곡 이이 오죽헌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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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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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지 않는다 하였네
조회수 | 377
작성일 | 11.08.29
그 사람을 잊고
상처를 같고 살아서
눈물이 난다
사랑하지 않는다 하였네
아프다는것을 알면서
그리움은
아름다운 상처일뿐
지워지지 않을 상처라는것을
꽃이 있어도
남아있는 한줌 흙의 고마움을 잊는다느것을

또 다시
시작했다
그 첫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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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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