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The Poem | The Woman.s | The Photo | Board | Message | Friend

청사 초롱 (靑紗―籠)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저녁 달의 흐릿함에 내가 그립겠구나 수양버들 가지에 나를 걸치고 묶어도 대오리(竹絲)사이로 나를 던지며 바람에 꺼지지 않는 고집으로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날벌레 날개짖에 치마 속 눈물을 감추고 밤 고양이 울음에 살다 가니 그냥 저냥 내가 그립겠구나 온기는 저녁 달이 가지고 빛은 가슴을 태우니 바람 소리에도 애를 태우는구나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로그인 회원가입] 
고양시 일산호수 꽃 박람회.에 가다
hanlan
h:84 c:0 v:0
2017-05-06 21:56
망월사에 오르다
hanlan
h:57 c:0 v:0
2017-05-03 20:52
집 앞 . 꽃 놀이 ....
hanlan
h:45 c:0 v:0
2017-04-09 17:34
딸기 체험 (양수리)
hanlan
h:73 c:0 v:0
2017-04-01 18:42
이쁜 딸
hanlan
h:62 c:0 v:0
2017-03-23 13:47
시레나의 즐거움
hanlan
h:44 c:0 v:0
2017-03-22 11:47
잘 논다
hanlan
h:50 c:0 v:0
2017-02-28 19:11
의정부 호암사
hanlan
h:75 c:0 v:0
2017-01-28 17:50
보물
hanlan
h:68 c:0 v:0
2017-01-26 18:21
아빠에게 도전 하는중
hanlan
h:81 c:0 v:0
2017-01-17 18:44
2016년 마지막날
hanlan
h:67 c:0 v:0
2016-12-31 23:02
열심히 살아가자
hanlan
h:76 c:0 v:0
2016-11-07 07:08
 1   2   3   4   5   6   7   8   9   10  .. 34   [다음 10개]
-새로고침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 

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The Poem | The Woman.s | The Photo | Board | Message | Friend

HANLAN Regional Corporation
한국
서울 성북구
Phone (010) 0000-0000

Contact HANLAN Webmaster

Copyright © 2004
HANLAN Development Corp.

나의 오늘
- 시간 보다 빠른것은 세월이다.
- 미처 모르는것이 그리움입니다.
- 단어를 외워야 하는데 자꾸 그대 이름이 생각납니다.

HUNT
sanjeb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