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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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초롱 (靑紗―籠)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저녁 달의 흐릿함에 내가 그립겠구나 수양버들 가지에 나를 걸치고 묶어도 대오리(竹絲)사이로 나를 던지며 바람에 꺼지지 않는 고집으로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날벌레 날개짖에 치마 속 눈물을 감추고 밤 고양이 울음에 살다 가니 그냥 저냥 내가 그립겠구나 온기는 저녁 달이 가지고 빛은 가슴을 태우니 바람 소리에도 애를 태우는구나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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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살아가는것에 휴가를 준다
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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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22:15
벗꽃이 화창함을 표현한다. 그리고 비
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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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21:23
봄날은 .....그리움보다 더한 따사로움이있다
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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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2 00:43
어린이집
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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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19:54
맑은 생각은 아름다운것에 대한.....
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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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22:10
물을 좋아하는si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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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00:57
살아가기 위하여
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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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19:05
sirena 하늘을 본 날
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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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23:45
휴일에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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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19:31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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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19:29
영화를보다.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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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20:13
휴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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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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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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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보다 빠른것은 세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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