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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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초롱 (靑紗―籠)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저녁 달의 흐릿함에 내가 그립겠구나 수양버들 가지에 나를 걸치고 묶어도 대오리(竹絲)사이로 나를 던지며 바람에 꺼지지 않는 고집으로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날벌레 날개짖에 치마 속 눈물을 감추고 밤 고양이 울음에 살다 가니 그냥 저냥 내가 그립겠구나 온기는 저녁 달이 가지고 빛은 가슴을 태우니 바람 소리에도 애를 태우는구나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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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t - 안전지대
조회수 | 347
작성일 | 03.02.20
Juliet - 안전지대


無邪氣にほほえむ
나쁜 표정없이 미소짓는(해맑게 미소짓는)
きみが好きだった Juliet
그대가 좋았었어 Juliet
幸せ願って
행복하길바라는
淚を流した Juliet
눈물을 흘렸었어 Juliet
ふれあうだけで
서로 맞닿을수있는것만으로
ほかにはなにもいらなかった
그밖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Juliet あの頃に
Juliet 그 시절로
Juliet 戾れない
Juliet 돌아갈수없나
瞳を閉じればいつだって
눈을감으면 언제라도
きみがみえるのに
그대가 보이는데...


冷たいことばは
차가운 말은
本氣じゃなかった Juliet
진심이 아니었어 Juliet
さみしい氣持ちは
쓸쓸한마음은
わかっていたんだ Juliet
알고 있었어 Juliet
悲しいときも
슬플때에도
誰よりぼくを信じてた
누구보다도 나를 믿었었지


Juliet 若すぎて
Juliet 너무어려서
Juliet 傷ついた
Juliet 상처입었지
だけどいまも忘れない
하지만 지금도 잊지않았어
愛をいつまでも
사랑을 언제까지나

Juliet その胸に
Juliet 그 가슴으로
Juliet もう一度
Juliet 다시한번
もしも愛が屆くなら
만일 사랑을 보내준다면
きみをはなさない
그대를 놓지않겠어
Juliet いつまても
Juliet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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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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