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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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초롱 (靑紗―籠)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저녁 달의 흐릿함에 내가 그립겠구나 수양버들 가지에 나를 걸치고 묶어도 대오리(竹絲)사이로 나를 던지며 바람에 꺼지지 않는 고집으로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날벌레 날개짖에 치마 속 눈물을 감추고 밤 고양이 울음에 살다 가니 그냥 저냥 내가 그립겠구나 온기는 저녁 달이 가지고 빛은 가슴을 태우니 바람 소리에도 애를 태우는구나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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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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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瀬実夕 Key ~夢から覚めて~
조회수 | 660
작성일 | 08.04.29
長瀬実夕   Key ~夢から覚めて~

溜息冷めてくこの部屋で
(타메이키사메타쿠코노헤야데)
한숨이 차가워 이 방에서
あなたの温もり見つからない
(아나타노누크모리미츠카라나이)
너의 따스함 찾지 않아
日が昇りだす壁にもたれたままで
(히가노보리다스카베니모타레타마마데)
해가 떠올라 벽에 기댄채로
記憶をたどった響き渡る靴音も今は
(키오쿠오타돗타히비키와타루쿠츠오토모이마와)
기억을 더듬어 울려 퍼지는 구두소리도 지금은
お願いもう一度うそだと言って
(오네가이모우이치도우소다토잇테)
부탁이야 다시 한번만 더 거짓이라고 말해줘
もしも夢ならばずっと見させて
(모시모유메나라바즛토미사세테)
만약 꿈이라면 계속 꿈꾸게 해줘
溶け出してゆくあなたその香りが寂しい
(토케다시테유쿠아나타소노카오리가사미시이)
녹아가는 너의 그 향기가 쓸쓸해

あなたと過ごした季節達
(아나타토스고시타키세츠타치)
너와 함께 보낸 계절들
セピアは色づき輝いた
(세피아와이로즈키카가야이타)
sepia는 색을 더해 빛나고 있어
日が昇るまで囁きあった夜に
(히가노보루마데사사야키앗타요루니)
해가 뜰때까지 함께 이야기 했던 밤에
髪をなでる手があまりに暖かくて
(카미오나데루테가아마리니아타타쿠테)
머리를 쓰다듬는 손이 너무나 따스해서
記憶まき戻す叶わなくても
(키오쿠마키모도스카나와나쿠테모)
기억을 더듬어 이루지 못해도
傍で奏でてよ消えないように
(소바데카나데테요키에나이요우니)
곁에서 들려줘요 사라지지 않도록
肌に残った感触が今で悲しい
(하다니노콧타칸쇼쿠가이마데와카나시이)
몸에 남은 감촉이 지금은 슬퍼
二度と果たされず眠る約束
(니도토하타사레즈네무루야쿠소쿠)
두번다시 함께 잠들 수 없는 약속
きっと永遠もあると信じた
(킷토에이엔모아루토신지타)
분명 영원하다고 믿었어
強がるセリフ最後まで邪魔して
(츠요가루세리후사이고마데쟈마시테)
강학 척 했던 말 마지막까지 방해해
今さら涙流れ出す
(이마사라나미다아후레다스)
지금에 와서 눈물이 넘쳐 흘러

あなたのライターと抜け殻の私が
(아나타노라이타아토누케가라노와타시가)
너의 라이터와 빈껍질로 남은 내가
今も部屋の隅置き去りのまま
(이마모헤야노스미오키자리노마마)
지금도 방의 구석에 남겨진 채로
捨てられないのなら鍵をかけて
(스테라레나이노나라카기오카케테)
버릴 수 없는 거라면 열쇠로 잠궈서
帰る場所などもう幻でいい
(카에루바쇼나도모우마보로시데이이)
돌아갈 곳 이젠 꿈으로 남는 편이 좋아

お願いもう一度うそだと言って
(오네가이모우이치도우소다토잇테)
부탁이야 다시 한번만 더 거짓이라고 말해줘
もしも夢ならばずっと見させて
(모시모유메나라바즛토미사세테)
만약 꿈이라면 계속 꿈꾸게 해줘
遠く微笑んで名前叫んで
(토오쿠호호엔데나마에욘데)
멀리 미소 지으며 이름을 부르며
誓い抱きしめた眠れず今も
(치카이다키시메타네무레즈이마모)
지금도 약속을 떠올리면 잠들지 못하고 있어
あなたがいないそれだけでこんなにも
(아나타가이나이소레다케데콘나니모)
니가 없는 그것만으로 이렇게도
いつかさよならと扉を閉めて
(이츠카사요나라토토비라오시메테)
언젠가 이별이라며 문을 닫고서
一人目覚めるの涙は過去と
(히토리메자메루노나미다와카코토)
혼자서 눈을 떠 눈물은 과거라며..
深く愛した 昨日はまだ少し痛むけれど
(후카쿠아이시타키노우와마다스코시이타무케레도)
깊게 사랑했던 어제는 아직 조금의 아픔을 남기지만
途切れたままのその優しさはもういらない
(토기레타마마노소노야사시사와모우이라나이)
남겨진 그 다정함은 더는 필요없어
夢から覚めて
(유메카라사메테)
꿈에서 깨어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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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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