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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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초롱 (靑紗―籠)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저녁 달의 흐릿함에 내가 그립겠구나 수양버들 가지에 나를 걸치고 묶어도 대오리(竹絲)사이로 나를 던지며 바람에 꺼지지 않는 고집으로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날벌레 날개짖에 치마 속 눈물을 감추고 밤 고양이 울음에 살다 가니 그냥 저냥 내가 그립겠구나 온기는 저녁 달이 가지고 빛은 가슴을 태우니 바람 소리에도 애를 태우는구나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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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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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がかさなるその前に
조회수 | 435
작성일 | 07.12.14
思いがかさなるその前に

ねえ そんな事をとなりで君も思ったりするのかな
네에소응나코토오토나리데키미모오못타리스루노카나
그런 일을 너도 옆에서 생각하기도 하는걸까

思いがかさなるその前に
오모이가카사나루소노마에니
생각이 겹치기 전에

&#;く手を握ろう
쯔요쿠테오니기로오
손을 꼭 잡자

君の目に映る&#空が
키미노 메니 우츠루 아오소라가
네 눈에 비친 푸른 하늘이

悲しみの雨ににじんでも
카나시미노아메니니진데모
슬픔의 비에 스며들어도

そんなときは思い出して
소응나토키와오모이다시테
그런 때는 떠올려봐

笑い&#えた今日の日を
와라이아에타쿄오노히오
웃으면 만났던 오늘을

肩落とす君を見る度に
카타오토스키미오미루타비니
어깨가 축 쳐진 너를 볼수록

連れ出すのは僕の方なのに
쯔레다스노와보쿠노호오나노니
데리고 가는 건 나인데

時&#;分からなくなるよ
토키도키와카라나쿠나루요
때때로 알 수 없게 돼

僕が救われてるんだ
보쿠가스쿠와레테룬다
내가 도움을 받고 있어

その掌は虹もつかめるさ
소노테노히라와니지모쯔카메루사
그 손은 무지개도 잡을수 있을거야

君だけの歌を la la la 探しに行こう
키미다케노우타오라라라사가시니유코오
너만을 위한 노래를 la la la 찾아가자

ねえいつか君は僕の事を忘れてしまうのかな
네에이쯔카키미와보쿠노코토오와스레테시마우노카나
언젠가 너는 날 잊어버리게 되는 건 아닐까

その時は君に手を振って
소노토키와키미니테오훗테
그 때는 네게 손을 흔들며

ちゃんと笑ってられるかな
챠응토와렛테라레루카나
확실히 웃고 있을 수 있을거야

ねえ そんな事をとなりで君も思ったりするのかな
네에소응나코토오토나리데키미모오못타리스루노카나
그런 일을 너도 옆에서 생각하기도 하는걸까

思いがかさなるその前に
오모이가카사나루소노마에니
생각이 겹치기 전에

&#;く手を握ろう
쯔요쿠테오니기로오
손을 꼭 잡자

誰といてもひとりぼっち
다레토이테모히토리봇치
누구와 있더라도 외톨이

唇かみ&#み締める時には 
구치비루카미시메루토키니와
입술을 꽉 깨물게 되는 때에는

まだここに&#て同じ空を
마다코코니키테오나지소라오
또 여기에 와서 같은 하늘을

何も言わずに見上げよう
나니모이와즈니미아게요오
아무 말하지 않고 올려보자

&#も傷も&#;物になる
나미다모키즈모타카라모노니나루
눈물도 상처도 소중한 것이 돼

君だけに歌を la la la 歌って行こう
키미다케니우타오라라라우타앗테유코오
너에게만 노래를 la la la 불러나가자

ねえ いつか君は君の夢を忘れてしまうのかな
네에이츠카키미와키미노유메오와스레테시마우노카나
언젠가 너는 네 꿈을 잊어버리게 되는걸까

その時は瞳そらさずに
소노토키와히토미소라사즈니
그 때는 시선을 피하지 않고

君と向き合えるのかな
키미토무키아에루노카나
너와 마주볼 수 있을까

ねえ こんな僕は君のだめに何ができるのかな
네에코응나보쿠와키미노다메니나니가데키루노카나
이런 나는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걸까

言葉にならない思いだけ
코토바니나라나이오모이다케
말로는 할 수 없는 생각뿐

&#;く手を握ろう
쯔요쿠테오니기로오
손을 꼭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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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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