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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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초롱 (靑紗―籠)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저녁 달의 흐릿함에 내가 그립겠구나 수양버들 가지에 나를 걸치고 묶어도 대오리(竹絲)사이로 나를 던지며 바람에 꺼지지 않는 고집으로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날벌레 날개짖에 치마 속 눈물을 감추고 밤 고양이 울음에 살다 가니 그냥 저냥 내가 그립겠구나 온기는 저녁 달이 가지고 빛은 가슴을 태우니 바람 소리에도 애를 태우는구나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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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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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궁(月の謎宮)
조회수 | 570
작성일 | 05.01.24
その腕(うで)に包(つつ)まれ愛(あい)される夢(ゆめ)を見(み)たわ
그 팔에 안겨 사랑받는 꿈을 꿨어요
貴方(あなた)探(さが)すけれど夜(よる)の中(なか)に一人(ひとり)
당신을 찾지만 한밤중에 혼자

優(やさ)し氣(げ)な仕種(しぐさ)で今(いま)は誰(だれ)包(だ)いているの
상냥한 몸짓으로 지금은 누구를 안고 있나요
時(とき)が過(す)ぎるほどに何故(なぜ)か胸(むね)を過(よ)ぎる
시간이 지나갈수록 어째서인가 가슴을 스쳐지나가요

Lunatic 幸(しあわ)せは窓邊(まどべ)の月(つき)のように Lunatic 何時(いつ)か欠(か)けてく
Lunatic 행복은 창가의 달처럼 Lunatic 언젠가 부족해져 가요
Lunatic ゆっくりと心(こころ)は狂(くる)わせる孤獨(こどく)に惑(まど)うのだろう
Lunatic 천천히 마음은 미쳐가요 고독에 빠지는 거겠죠


忘(わす)れたと言(い)うなら尙更(なおさら)に追(お)い掛(か)けたい
잊었다고 말한다면 더욱 더 뒤쫒고 싶어요
永久(とわ)を誓(ちか)う聲(こえ)がそっと耳(みみ)に屆(とど)く
영원을 맹세하는 목소리가 살짝 귀에 닿아요

Lunatic 悲(かな)しみは輝(かがや)く月(つき)のように ???? やがて滿(み)ちてく
Lunatic 슬픔은 빛나는 달처럼 Lunatic 결국은 가득 차 가요
Lunatic 怪(あや)しげに瞳(ひとみ)に付(つ)き纏(まと)う幻(まぼろし)遠(とお)いロマン
Lunatic 불안한 눈동자에 따라다니는 환상 머나먼 로망

Lunatic 幸(しあわ)せは窓邊(まどべ)の月(つき)のように Lunatic 何時(いつ)か欠(か)けてく
Lunatic 행복은 창가의 달처럼 Lunatic 언젠가 부족해져 가요
Lunatic ゆっくりと心(こころ)は狂(くる)わせる孤獨(こどく)に惑(まど)うのだろう
Lunatic 천천히 마음은 미쳐가요 고독에 빠지는 거겠죠

Lunatic 悲(かな)しみは輝(かがや)く月(つき)のように ???? やがて滿(み)ちてく
Lunatic 슬픔은 빛나는 달처럼 Lunatic 결국은 가득 차 가요

Lunatic 怪(あや)しげに瞳(ひとみ)に付(つ)き纏(まと)う幻(まぼろし)遠いロマン
Lunatic 불안한 눈동자에 따라다니는 환상 머나먼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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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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