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정호

                                                                                                         그곳에 가니 내가 울던 사람이 되어 있었네.(선술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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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초롱 (靑紗―籠)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저녁 달의 흐릿함에 내가 그립겠구나 수양버들 가지에 나를 걸치고 묶어도 대오리(竹絲)사이로 나를 던지며 바람에 꺼지지 않는 고집으로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날벌레 날개짖에 치마 속 눈물을 감추고 밤 고양이 울음에 살다 가니 그냥 저냥 내가 그립겠구나 온기는 저녁 달이 가지고 빛은 가슴을 태우니 바람 소리에도 애를 태우는구나 그냥 내가 외롭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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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잃어버린 시간 그녀는 지금   hanlan 03.02.16 439
14   자기   hanlan 03.02.16 394
13   하얀 솜 털이 보슬 보슬 보이는   hanlan 03.02.16 440
12   따뜻한 손   hanlan 03.02.16 341
11   그가 여행을 !.   hanlan 03.02.16 341
10   따뜻한 커피가 그와 나 사이에   hanlan 03.02.16 379
9   공원 벤치에 앉자 있는 모습이   hanlan 03.02.16 412
8   그가 우산속에서   hanlan 03.02.16 340
7   그녀가 울려고 합니다   hanlan 03.02.16 310
6   밖에 비가 오면   hanlan 03.02.16 321
5   아직 그가 오지 않았습니다   hanlan 03.02.16 377
4   그는 오늘 바쁘답니다   hanlan 03.02.16 321
3   나는 알고 있었다   hanlan 03.02.16 438
2   그녀는 울고 있습니다   hanlan 03.02.16 314
1   그녀를 사랑하는것은   hanlan 03.02.16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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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 어이 가라 하나

느끼는 진동보다 눈물이 먼저 서니

손잡아 놓아둔 사랑이 우네

그대 곁에 앉자도

이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아마

가슴에서 멈추어진 사랑이 발길질 하는 것 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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